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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칭)향토유물박물관 건립한다
- 고운뜰공원에 전시,교육,휴식 등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 - 선사시대부터 세종시 탄생까지 유물,문화재 등 수장?전시 -
2020-09-10 오전 11:02:41 시사세종 mail sisa5981@hanmail.net

    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 브리핑 모습

    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이 10일 브리핑을 통해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가칭)향토유물박물관을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07.07.20 착공) 건설 과정에서 민속조사와 문화재 발굴이 이루어져, 3만여 점의 매장문화재와 2천여 점의 민속품, 1만여 점의 기록물 등이 수집되었으며 이들 문화재와 각종 자료는 선사시대부터 세종시 탄생까지 이어져온 세종시의 역사와 문화, 뿌리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 행복청, LH와 함께 세종시 개발과정에서 발굴·수집된 각종 문화재와 자료를 보존·전시할 수 있는 박물관을 건립하기로 하였다.

    지난 2017년 LH에서 박물관 건립을 위해 용역을 실시하고, 건립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3개 기관이 협의하여 위치와 규모 등을 결정하였다.

    위치는 고운뜰 근린공원에 9,940㎡ 규모로 소요예산은 356억으로 지난해 문체부의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평가를 통과하여 올해 설계를 공모하고 2023년에 착공하여 2025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전시물은 선사시대에서 청동기시대와 삼국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을 선뵈고, 행정수도 건설과정의 기록물도 보여줄 계획이다.

    먼저, 행정도시 건설과 관련 고대도시유적(나성동), 청동기유적(대평동), 백제고분(한솔동) 등에서 출토된 선사시대에서 고대, 중세까지의 유물을 전시할 계획이고 원주민의 삶의 흔적이 남아 있는 민속품을 비롯하여 의식주, 신앙, 세시풍속 등의 생활사를 복원하여 전시하고, 신행정수도 건설 결정부터 세종시 탄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각종 기록물과 자료도 전시할 계획이다.

    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향토유물박물관 건립뿐만 아니라 박물관단지를 조성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박물관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으며,호수공원 인근에 국립박물관단지에 5개의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고, 향후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국가기록박물관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복청과 함께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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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시사세종.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9-10 11: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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